클레이튼 코인 전망 및 구매방법,  코인원 회원가입 및 초대코드 

 

 

 

클레이튼 코인의 특징 및 재기 가능성



 클레이튼 코인은 그라운드 X라고 하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회사에서 만든 코인입니다. 3년 전 코인 불장 때 전세계 시총 10위 까지 올라갔다가  30분에1 토막이 나버린  지금은 쓰레기 취급 받을 정도로  내려 앉은 코인 입니다. 그럼 "굳이 망한 코인을 왜 사야 하냐?" 라는 생각이 들겠지요. 지금 부터 이 코인을 왜 사야 하냐?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분명 클레이튼 코인이  가격이 아주 박살이 난 것은 사실입니다.   고점 대비 30분에1 토막이 났으니  1억 넣은 사람이  있다면  그 가치가 지금 300만원이 된건 분명 사실이고,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는 이 코인은 쓰레기 코인이 맞습니다.

쪽박차게 만들었으면 쓰레기 코인 인거죠.  그런데 클레이튼에 투자해서  자산을 수십배로 불린 사람도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당연히 클레이튼으로 인해 돈을 잃은 사람이  10배는 더 많을 것이고,  그럼  클레이튼을 욕하는 사람이 10배는 더 많을 겁니다.   다른 코인도 마찬가지죠.  다   10분에1 토막이 났습니다.   잡코들은  100분에1토막이 됬습니다.  그런데 어짜피 코인불장은 이제 코앞까지 왔고,  또  코인들 가격이 10배, 100배로 뛸  것이란 겁니다.    그럼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떤 코인이 10배 100배로 올라갈것인가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내 계좌에 돈을  순간 삭제를 시켜버렸다 하더라도,  다시 내돈을 복구 시켜줄수 있다면  밉지만 다시 붙잡아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어떤 코인에 투자를 해야 할지? 그리고 그것이  왜 클레이튼인지? 클레이튼 전망이 왜 아주 좋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거래되는 거래소가 많고 상폐(상장폐지) 될 가능성이 낮은 코인

코인이 상장폐지가 되어 해당 코인을 거래하는 거래소가 없다면  그 코인에 투자한 돈은 날리는 겁니다.  10년 100년을 들고 있다 한들 미래가 없는 거지요. 추 후 다른 거래소에 상장 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지금 거래소에 보면 상장폐지 당한 잡코인들 샐 수 없이 많습니다.  흔히들 털어 먹고 잠수하는 코인들이 상폐 처리가 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클레이튼 같은 코인은 김치코인 중에선 여전히 대장코인으로서 상장폐지 될 가능성은 아주 낮다 볼 수 있습니다. 시스탬 개발은 계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최근 보면  인천시랑 NFT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등 크립토윈터를 지나고 있음에도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는 쉬지 않고 이루어 지고 있다는 점만 보아도  상폐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겁니다. 

 

또한 클레이튼은 수많은 김치코인들 중에선  상장된 거래소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클레이튼은 그 시작부터 단순히 국산 토종 가상화폐로 국내 시장만을 목표로 만들어진 코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제 수많은 국외 거래소에도 상장되어 있으며,  클레이튼 프로잭트에   월드페이,  VNG, 코코네, 바이낸스, 유니온뱅크 등의 유수한 해외기업들도 대거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최대 NFT거래소인 오픈씨 역시 파트너사로 들어와 있으며 클레이튼 기반의  NFT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 전자결제 1위 업체 월드페이 역시 카카오 파트너사에 합류해 있습니다.  그외 국내외 각 분야의 수많은 기업들과 계속적으로 클레이튼 생태계 구축에 있어서의 협엽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수많은 매이저 코인이 클레이스왑 체인에 들어왔습니다. 클레이스왑이라 하면 클레이튼 코인이 주가되는 디파이 생태계로서 다른 코인들을 클레이코인으로 교환, 예치 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2.  바닥을 친 코인

코인을 살 때는 바닥에 사서  최고점에 팔아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요.  문제는  지금  그 가격이 정말 바닥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에 있지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코인이  100원 하던게  10원으로 떨어지는 걸보고, "바닥인가?"  했다가  "아니지. 10원? 저게 바닥이 아닐수도 있다니까 1원까지도 떨어질수 있어" 하고는 물타기를 참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1원까지 떨어지더란  거죠.  그때 확신이 드는 거지요. "거봐 내가 뭐랬어. 저거 1원까지 떨어 질수 있댔잖아. 10원에 들어갔던 녀석들 완전 알거지 된거지 ㅎㅎ,  이제 1원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슬~ 매수를 해볼까" 하고는  목돈을 밀어 넣습니다.  그런데  "1원이면 바닥이잖아..  더 이상 떨어질게 뭐가 있어~"  하고 넣었는데...    0.1원 까지 떨어지더란 거죠.  그렇게  정말 바닥이 되고 나니, 코인 개발사는 일도 안하고 잠수를 타더만  결국에는 상폐까지 가더란 겁니다. 이런 코인들을 스캠코인이라고 합니다. 이런 잡코인들 널렸습니다.  코인 재단이  코인 물량 왕창 확보해놓고 거래소에 상장 시켜 뻥튀기를 시킨 다음에 털어 먹는 거지요.  코인을 개발사가 지들 코인 팔아서 현금화 시키는 건 모든 코인이 다 하는 행위 이고  그것 자체는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진짜 스캠 코인(사기꾼 코인)들은  지들 코인 싹 팔아 치우고 현금화 시키고 나면 그걸로 끝이란 거지요.   더이상 개발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처 던져 놓고  자연스럽게 상폐되면 그걸로 끝인거지요.   반면  재단이  자기들 코인을  싹 팔아서 현금화 시켜놓고서는 가격이 바닥까지 떨어지니  다시 매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코인들은 괜찮은 코인인겁니다.  가격이 바닥까지 떨어진 자신들 코인을 다시 돈주고 매입한 다는 것은  그 말인즉  자기내들 코인을 계속  개발해서  다시 가격을 폭등 시키겠다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다시 가격 폭등되면  저점에서 매집해놓은 코인들 다시 팔아서 현금화를 시키겠지요.  뭐 그건 당연한 것이고요. 중요한 것은  개발사가 자기들 코인을 포기 하는게 아니란 것이지요.  그럼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뭐냐면.  결국 진짜 바닥인지 아닌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단이 자기들 코인을 대량으로 재매입을 하면  그때가 진짜 바닥이라는 것이지요.   클레이튼은  200원 언저리 까지 떨어졌을 때 클레이튼 재단이 상당수의 물량을 재매입을 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그 가격 때가 바닥을 쳤다는 것을 뜻하는 것 이고,  저는 그때 클레이튼에 물타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카카오 폭락 및 김범수 대표 이슈로  가격이 더 떨어져 180원 언저리에서 놀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사실상 바닥을 친것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비트가 빠질때도 더이상 내려 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찐 골수 홀더들만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닥을 쳤다라는 것입니다.  최소한 재단이 더 털어 먹고 째는 그런 상황은 없다는 것이지요.  재단도 200원에 매집했으니까요.

 

 

 

3.  저평가 된 코인

클레이튼 재단은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 돈으로 시스탬 개발에 계속적인 투자를했으며,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폭락과 더불어 가격은 급속도 하락만 했습니다.  그 말은 어찌되었건  결론적으로  "개발 실패"를 뜻하는 것입니다.  분명 클레이튼은  재단이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제대로 운영을 못하고  시행한 프로잭트들을 다 말아먹은 것은 사실이긴 하나.  투자를 하고 개발을 한만큼  수년전 보다는 시스탬이나 모든 점에 있어서 더 발전된 것임에는 틀림 없다는 것이고, 그럼에도 가격이 대폭락해서 바닥을 긴다는 것은  그것이 정말 쓰레기 코인이 아닌 이상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저평가 된 상태이다" 라고 해석 할 수도 있는 부분 인겁니다.  쉽게 말해 지금보다 훨씬 못하던 시스탬일 때도  시총 10위 까지 갔었었다 그겁니다.   물론  카카오도 선을 긋고,  참여했던 대기업들이  떨어져 나가고  했던 점이 크게 작용한 점이 겠지만   그런  사안들은 또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부분일테니 말입니다.  한 때 세계 시총 10위까지 올라갔었고, 지금은 그 때보다 시스템과 기술이 훨씬 발전했는데, 가격은  완전 바닥에서 다시 출발한다는 것이지요. 클레이튼의 전망은 좋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4.  코인 자체의 기술력이 좋은 코인

 코인 이란 것은  동전, 즉 가상화폐를 말하는 것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화폐라는 것입니다. 그럼 화폐로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냐면  물건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화폐로서 물건을 살수 있을려면  두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첫번째로는 그 가치를  수많은 사람들이  다 인정을 해줘야 하는 것이며,  두번째로는 대금 지불이 바로 바로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가치는 인정 받았지요. 단지 먼저 나온 1세대 코인이었기에 선점 효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대금 지불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제하는데 한참이 걸립니다.  슈퍼에서 물건을 사는데  비트코인으로 결제 한다면  카운터에 사람들이 계산 하겠다고 카트 끌고 와서 장바구니 들고 줄서 있는데  비트코인으로 결제한다고 몇분씩 몇십분씩 기다리게 만들면 난리가 나겠지요.  그래서 비트코인은  실질적인 거래용도가 아닌  단순히 가치로서만 인정 받는  비교 하자면  지금의  금과 같은 위치에 있다 보면 됩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대금 지불이 바로 바로 되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코인의 중요한 덕목은 바로  '체결속도' 에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이 클레이튼의 클레이 코인이 얼마나 괜찮은 녀석인지  코인 자체로서의 성능을 알아봅시다.  거기서 클레이튼은  체결속도가 아주 빠른 코인이라는 것입니다.  아래는 비트코인의 느린 체결속도를 해결하겠다고  나온 코인들 중 시총 순위가 높은 코인들의 처리속도를 비교한  것입니다

보는 바와 같이  클레이튼은    솔라나 폴카닷  폴리곤  등의  대형 코인들과 비교하여  아주 빠른 처리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슈퍼마켓에서 물건살때  1초만에 결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보안성이나 해킹 방어 능력에서도 타 코인들과 비교해서 아주 뛰어난 성능을 입증해오고 있습니다.  즉 코인 자체의 기술력 자체는 아주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보안의 관점에서도 클레이튼 메인넷은  수년간 운영하면서 한번도 보안이슈가 없었습니다.  해킹이나 안정성의 관점에서도 타 코인들 대비 아주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클레이튼은 가스비가 저렴합니다.  시총2번째인 이더리움 같은 경우만 보아도  코인을 옮기고 결제할 때 마다 가스비(체결 수수료)가 많이 들어갑니다.  반면 클레이튼은 가스비가 아주 저렴하다는 장점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5.  자체 플랫폼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코인 

 플랫폼이라 하면,  어떤 시스탬이 동작을 하는 틀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전화를 할려면  전화기만 있으면 전화가 되는것이 아니지요. 통신사가 전화선을 전국에 깔아서 기본 틀을 구축해놔야지만  전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모든 사람은 싫든 좋던  핸드폰을 쓸려면  통신사가 깔아 놓은 통신 플래폼 안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핸드폰을 쓴다고 해도 핸드폰으로 SNS를 하고 싶다면  핸드폰에 SNS앱을 깔아서 해당 앱을 실행시켜 그 앱 안에서  대화를 해야 하겠지요. 그럼 SNS에서는 그  앱이나 웹사이트가  SNS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똑같은 논리로  코인을 사람들이 진짜 자신의 핸드폰에  넣어서 일상생활에 결제하고 사용하게끔 하려면,   사람들이 해당 코인을 저장할 전자지갑 앱을 자신들 핸드폰에 다운받아 깔아야 하겠지요.  그럼 그 앱이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천만명 수억명의 사람들의 핸드폰에  자신들의 코인을 지원하는 전자지갑을 깔게 만드는 것이 쉽겠습니까?  굉장히 어렵겠지요.    특정 코인이  모든 사람들의 핸드폰에  자신들이 개발한 코인을   넣을 수 있게만 되어도  그 코인은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것이 아주 쉽게 해결 된 코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클레이튼 코인 입니다.  클레이튼은 기본적으로  카카오에서 부터 기획되어 시작된 카카오 코인으로서  카카오톡안에는 클립이라는 지갑 기능이 있고,  그 클립이라는 지갑에  이 클레이튼 코인이 들어갈수 있게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9년 9월에 출시된 크레이튼폰 이라는 삼성의 한정 발매 겔럭시노트10/ 노트10+ 스마트폰입니다. 즉 4년전 부터 클레이튼은 전지지갑 플랫폼을 해드폰안에 다 구축실현시켜 놓았다는 것입니다.  

즉 클레이튼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 개개인의 핸드폰안에  저장되어 쓰여지게 할 수 있는 플랫폼을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다른 코인들과는 독보적으로 차별화되는 클레이튼의 장점이라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기축용 암호 화폐는 비트코인으로도 충분 합니다.  그럼 차세대 암호화폐의 덕목은 단연  실용성일 것입니다.  그럼 점에서 클레이튼의 전망은 아주 밝다고 할 수가 있지요. 

 

또한 아래 그림은 거버넌스 카운슬 이라 하여 클레이튼 프로젝트에 참여 업체 리스트입니다. 굵직 굵직한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 참여 기업들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카카오는 이 클레이튼 코인을 핸드폰 속의 카카오톡안에 클립이라는 지갑에 넣어  편의점에서 먹을 것도 사고, 자동차 기름도 넣고, 화장품도 사고, 일상생활에서 실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부터 다져놓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6.  호재 거리가 많이 남아 있는 코인

코인 불장 때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이 밀어주는 힘 만으로도 매일 조금씩의 가격상승은 이루어 집니다.  허나 그 와중에서도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오를 것 같은 코인들로 실시간으로 갈아 탑니다. 거기서 크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호재 입니다.

해당 코인 관련 좋은 뉴스 기사가 뜨면 해당 코인으로 사람들이 몰리며 높은 상승폭을 가져 오는 것이지요. 따라서 호재거리가 많고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은 코인 일수록 상승폭은 더 커집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클레이튼은 늘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코인이었으며  개발 관련 뉴스 역시  쉬지않고 계속 적으로 올라오는 코인이라는 것이지요.  크립토겨울이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프로잭트 개발 소식 관련 뉴스들이 끊이지 않고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향 후 본격적인 시스탬이 가동 되면 수많은 호재 뉴스가 터져 나올것이라 봅니다. 또한  클레이튼은  정부의 CDBC 개발 파트너사 라는 것입니다. 

CDBC라 하면 중앙은행디지털화폐를 뜻하는 것으로  정부 차원에서 개발된 코인을 말합니다.  그 CDBC 개발에 클레이튼이 참여를 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클레이튼의 확장성에 아주 큰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수 있다는 것이지요.

 


또 국내 가장 큰 코인거래소인 업비트에 상장을 아직 하지 않은 상태 라는 것입니다.  카카오가 업비트를 소유하고 있는 두나무의 지분 중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정황만 봐서도 사실상 클레이튼의 업비트 상장은 시간문제 일 뿐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카카오가 자신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가상화폐를 자신들이 최대 주주인 가상화폐거래소에 올리지 않는 다는 건 넌센스 일테니까요. 또한 업비트의 두나무는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 나스닥 상장까지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클레이튼 코인의 전망은 아주아주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투자에 있어서  판단의 몫은 각자 개개인에게 있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클레이튼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현제 클레이튼의 클레이 코인은 업비트에는 상장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코인원 거래소에 가입을 추천 드리며,

아래는 클레이튼을 구입하기 위한  코인원 거래소 가입방법 및 코인원 거래소의 수수료 이벤트인 초대코드 등에 관한 설명입니다. 

 

 

 

코인원 회원가입, 인증하기 및 코인 구매 방법

 

1.  코인원 회원가입 하기

 코인원 계정을 만들기 위해 코인원 거래소에 회원가입 하는 방법을 알아 봅시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가입하시는 경우에는 구글스토어에서  코인원을 검색 후 코인원 앱을 다운로드 합니다. pc에서 가입하시는 경우에는 네이버, 다음 등에서 코인원을 검색하신 후 해당 사이트로 이동을 합니다.  pc에사 가입 하더라도 현금 입금을 하려면 핸드폰 인증 및 신분증 촬영 인증이 필요하기에 핸드폰으로 앱을 받아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입하기를 누른 후 가입 약관 항목에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초대 코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코인원이 회원가입시 진행하는 친구 초대 프로그램 이벤트입니다.

기존 코인원 가입자의 초대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20%를 초대자와 가입자에게 나누어 돌려 줍니다.   아래는 저의 초대코드넘버  입니다. 

초대코드   KZFG8XPN

해당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추후 코인을 사거나 팔 때마다 발생하는 수수료의 20% 중 가입자와 초대자에게 10%씩을 돌려줍니다. 물론 수수료라는 것이 큰 돈은 아니게 느껴 질 수 있으나,  초대 코드를 입력하지 않고 가입하면, 해당 혜택을 전혀 보실 수 없으니 꼭 입력하시고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이메일 인증입니다.   

 

 

이메일을 넣고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해당 비밀번호는 잊어버리지 않게 따로 잘 적어 둡니다. 그리고 로봇이 아닙니다에 체크를 한 후 다음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메일로 메일이 전송됩니다, 메일을 확인후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2. 인증하기

 

회원 가입이 완료되면  고객확인 인증을 하여야 합니다.  먼저 앞으로  핸드폰에서 코인원 거래앱을  열때 마다 입력하는 pin번호를 입력합니다. 

 

 

본인 인증은   휴대폰 인증, 신분증인증, 은행계좌 인증, 상세 정보입력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휴대폰 인증은    이름,, 주민번호 앞 7자리, 핸드폰 번호, 통신사  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폰으로 날라 옵니다. 그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다음은 신분증 인증입니다.  앱이 켜진 상태에서  핸드폰의 카메라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비추면 규격에 들어왔을 때 바로 자동 촬영되며 인증 신청이 됩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은행 계좌 인증입니다. 코인원에 돈을 입금하기 위해서는 은행 계좌가 필요합니다.  사용하시는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해당 계좌로 1원을 넣어줍니다.  계좌 확인  그 1원을 넣어준 이름에 뒤에 적혀 있는 숫자를  입력하면 인증이 완료 됩니다.

 

3. 입금하기 및 코인 구매하기

코인원에 접속한 후에, 하단 메뉴에서  '자산'을 클릭합니다.  그 후 아래쪽에 자산내역 탭을 클릭하면  은행계좌 등록 버튼이 나오고  계좌 생성 후 해당 계좌로 돈을 송금하시면 됩니다.

 

매수하는 방법은 거래소 탭을 누릅니다.  그러면 현제 거래되고 있는 코인 목록들이 뜨며, 거기서 클레이튼 코인을 찾아 클릭합니다.  그러면 매수 창이 뜹니다.   현금 단위로 가격을 설정해 구매할 때는  '₩'을 클릭 후 가격을 적고, 클레이 단위로 가격을 설정해 구매할 때는 '%' 버튼을 클릭 후 수량을  설정하신 후 매입을 하시면 됩니다.

 

 

이상 코인원 회원가입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르빗체인 코인 전망 분석  (0) 2023.11.08
시바견 사건 누구의 잘못인가?  (0) 2017.11.18

오르빗(오르빗체인) 코인이란?   전망 및 구매방법,  코인원 회원가입 및 초대코드 

 

1. 오르빗(오르빗체인) 코인 이란?


 최근 오르빗 코인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코인? 가상화폐? 그거 도박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예 맞습니다. 별 노력 없이 돈 버는 불로소득이지요. 저도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이 그렇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각설하고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2. 오르빗(오르빗 체인) 코인의 특징 및 전망 


 먼저 오르빗 코인(정확한 명칭은 오르빗 체인 코인 입니다)은 오지스라고 하는 카카오의 자회사 격인 블록체인 회사에서 만든 코인입니다.  대부분의 코인들이 개인 혹은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진 것과는 다르게  오르빗은 카카오라는 글로벌 대기업이 추진하는 코인 프로젝트에 속해 있기 때문에 코인 자체의 안정성과 발전 가능성에 있어서 다른 코인들 과는 체급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호주 사람인지 일본계 호주인인지 모를 개인이 만든 코인이었습니다. 또 이더리움 역시 러시아의 어느 젊은 청년이 만든 블록체인 코인이지요.  그 이후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온 코인들이 대부분 시작은 개인 혹은 조그만 기업 수준에서 개발된 것들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런 코인들은  만약 보안상 해킹을 당한다거나 시스템상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역량이 부족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거나 소규모 그룹에서 만든 코인들은 스캠이라 하여, 가격만 올려 놓고선  자기 코인들을 팔아 한몫 단단이 챙기고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글로벌급의 대기업이 뒷배를 봐주는 코인이라면 그런 점에 있어서 안정성과 신뢰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지요. 

 

물론 기본적으로 카카오에는 클레이튼 코인이라는 메인 코인이 있습니다.  카카오톡 이라는 플렛폼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까지 확장할 원대한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코인이지요. 클레이튼은 사실상 국산 김치코인중에서는 대장코인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형재코인인 이 오지스의 오르빗 코인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아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이 오르빗코인에 대해 주의깊게 살펴보면 정말 대장코인은 이 오르빗코인 일수도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막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코인이란 것이지요. 

 

그럼 이 오르빗(오르빗 체인) 코인의 특징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오르빗 코인의 능력을 분석하기전에  현재 코인(가상화폐) 거래가  전세계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 이해 해봅시다.  전 세계에는 수많은 코인이 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은 그 코인들을 현금으로 사고 팔고 하기위해서 각각 자국내 세워진 코인 거래소들을 이용 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거래소로 바이넨스 거래소가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큰 거래소는 업비트 거래소 입니다. 이렇듯 각국 마다 자국인들만이 사용하는 거래소들이 있으며, 그 거래소에 은행계좌를 열고, 현금을 넣은 후 코인을 사는 식인 것이지요.  이 시스템의 한계는 해당 거래소에 등록된 코인만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라는 코인을 팔아서 B라는 코인을 사고 싶다면, 예전에는 A코인을 팔아서 현금으로 바꾼 뒤, 다시 B라는 코인을 현금으로 주고 사는 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한번에 매도와 또 한번의 매수, 즉 두번의 거래를 해야 하며,  거래소내에서 모든 거래는 거래가 성사 될 때마다 수수료를 때이게 됩니다.   그래서 생겨 난것이 코인 채이닝 입니다. 특정 코인들끼리 서로 주고 받는 거래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 한 것이지요.   특정 대형 코인을 바탕으로 여러 작은 수많은 코인이 서로 교환이 될 수 있게 연합한 시스템이라 보면 됩니다. 전세계에는 이러한 코인 생태계가 여러개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더리움 코인 생태계, 폴카닷 코인 생태계, 코스모스 코인 생태계, 태라 코인 생태계, 아이온 코인 생태계(중국계열) , 클레이튼 코인 생태계(한국계열) 등둥 수많은 각각의 코인 생태계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각각의 코인 생태계들이 시스탬 적으로 달라서 서로 연결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미국사람이 한국산 어떤 코인을 사고 싶으면,  한국에 농협은행계좌나 기업은행계좌를 개설한다음  코인거래소에 본인증명부터해서 온갇 가입 절차를 다 뚫어야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즉. 미국사람이  클레이튼 코인을 구매하고 싶다면,  현재로서는 클레이튼 코인이 미국거래소에 상장되길 기다려야 하는 수 박에는  없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코인이바로 오르빗 코인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사람이 비트코인으로  한국의 클레이튼 코인을 사고 싶다. 했을 시에  이 오르빗 코인을 이용한다면은  굳이 한국은행계좌나 한국거래소 가입이 필요없이 한국산 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르빗 코인의 개발사 오지스는 자체적인 벨트파이낸스 디파이 플랫폼을 개발 했고 이를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 이더리움 생태계, 폴카닷 생태계, 등등등  다른 코인 생태계들을 서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플랫폼에  바로 이 오르빗체인 코인의 오르빗 브릿지 라는 시스템이 쓰이는 것입니다.  즉 오르빗체인 코인은 말그대로 세계 모든 코인을 궤도로 연결시켜 주는 코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쉽게 비유해서  표현하자면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비트코인이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금(gold)의 역할 이라면,  오르빗 코인은 달러의 역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오르빗 코인은 현재 출시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으며, 국내 코인원 거래소에서만 거래가 되고 있기에 현재 시세가 아주 낮게 형성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머지 않아 이 오르빗 코인이 세계최대 코인 거래소인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이 될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이 소문이지 거의 기정 사실화인듯 합니다.   오지스의 모회사인 두나무가 미국 나스닥 상장까지 추진중이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  바이낸스 거래소 사이트 코드 검색에  오르빗 코인이  뜬걸 보면 예측이 가능하지요.  현재 시세로 비트코인은 1개당 최근 8천만원까지 올랐으며, 이더리움은 개당 30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오르빗 코인과 클레이튼 코인은 현재 시세 3000원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이제 시작인 것이지요. 


 따라서 오르빗 코인의 전망은 클레이튼 코인과 마찬가지로 아주아주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코인은 사실상 카카오에서 주력으로 미는 형제 코인으로 클레이스왑이라는 사이트에 패어 예치 시스탬이 되어 있을 정도로 같이 가는 코인입니다. 클레이튼 코인이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에서 가장 큰 입지를 다지게 될 코인이라 한다면, 오르빗은 세계시장에 있어서 만큼은 클레이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더 강한 입지를 다질 코인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투자에 있어서  판단의 몫은 각자 개개인에게 있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오르빗 코인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아래는 오르빗 코인(오르빗체인 코인)을 구입하기 위한  코인원거래소 가입방법 및 코인원 거래소의 수수료 인벤트인 초대코드 등에 관한 설명입니다.

 

1.코인원 회원가입 하기

 

 코인원 계정을 만들기 위해 코인원 거래소에 회원가입 하는 방법을 알아 봅시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가입하시는 경우에는 구글스토어에서  코인원을 검색 후 코인원 앱을 다운로드 합니다. pc에서 가입하시는 경우에는 네이버, 다음 등에서 코인원을 검색하신 후 해당 사이트로 이동을 합니다.  pc에사 가입 하더라도 현금 입금을 하려면 핸드폰 인증 및 신분증 촬영 인증이 필요하기에 핸드폰으로 앱을 받아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입하기를 누른 후 가입 약관 항목에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초대 코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코인원이 회원가입시 진행하는 친구 초대 프로그램 이벤트입니다.

기존 코인원 가입자의 초대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20%를 초대자와 가입자에게 나누어 돌려 줍니다.   아래는 저의 초대코드넘버  입니다. 

초대코드   KZFG8XPN

해당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추후 코인을 사거나 팔 때마다 발생하는 수수료의 20% 중 가입자와 초대자에게 10%씩을 돌려줍니다. 물론 수수료라는 것이 큰 돈은 아니게 느껴 질 수 있으나,  초대 코드를 입력하지 않고 가입하면, 해당 혜택을 전혀 보실 수 없으니 꼭 입력하시고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이메일 인증입니다.   

 

 

이메일을 넣고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해당 비밀번호는 잊어버리지 않게 따로 잘 적어 둡니다. 그리고 로봇이 아닙니다에 체크를 한 후 다음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메일로 메일이 전송됩니다, 메일을 확인후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2, 인증하기

 

회원 가입이 완료되면  고객확인 인증을 하여야 합니다.  먼저 앞으로  핸드폰에서 코인원 거래앱을  열때 마다 입력하는 pin번호를 입력합니다. 

 

 

본인 인증은   휴대폰 인증, 신분증인증, 은행계좌 인증, 상세 정보입력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휴대폰 인증은    이름,, 주민번호 앞 7자리, 핸드폰 번호, 통신사  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폰으로 날라 옵니다. 그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다음은 신분증 인증입니다.  앱이 켜진 상태에서  핸드폰의 카메라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비추면 규격에 들어왔을 때 바로 자동 촬영되며 인증 신청이 됩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은행 계좌 인증입니다. 코인원에 돈을 입금하기 위해서는 은행 계좌가 필요합니다.  사용하시는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해당 계좌로 1원을 넣어줍니다.  계좌 확인  그 1원을 넣어준 이름에 뒤에 적혀 있는 숫자를  입력하면 인증이 완료 됩니다.

 

 

3. 입금하기 및 코인 구매하기

 

코인원에 접속한 후에, 하단 메뉴에서  '자산'을 클릭합니다.  그 후 아래쪽에 자산내역 탭을 클릭하면  은행계좌 등록 버튼이 나오고  계좌 생성 후 해당 계좌로 돈을 송금하시면 됩니다.

 

매수하는 방법은 거래소 탭을 누릅니다.  그러면 현제 거래되고 있는 코인 목록들이 뜨며, 거기서 클레이튼 코인을 찾아 클릭합니다.  그러면 매수 창이 뜹니다.   현금 단위로 가격을 설정해 구매할 때는  '₩'을 클릭 후 가격을 적고, 클레이 단위로 가격을 설정해 구매할 때는 '%' 버튼을 클릭 후 수량을  설정하신 후 매입을 하시면 됩니다.

 

 

이상 코인원 회원가입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레이튼 코인 전망 분석(2023. 11)  (0) 2023.11.08
시바견 사건 누구의 잘못인가?  (0) 2017.11.18

1. 코인원 회원가입 하기

 코인원 계정을 만들기 위해 코인원 거래소에 회원가입 하는 방법을 알아 봅시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가입하시는 경우에는 구글스토어에서  코인원을 검색 후 코인원 앱을 다운로드 합니다. pc에서 가입하시는 경우에는 네이버, 다음 등에서 코인원을 검색하신 후 해당 사이트로 이동을 합니다.  pc에사 가입 하더라도 현금 입금을 하려면 핸드폰 인증 및 신분증 촬영 인증이 필요하기에 핸드폰으로 앱을 받아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입하기를 누른 후 가입 약관 항목에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초대 코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코인원이 회원가입시 진행하는 친구 초대 프로그램 이벤트입니다.

기존 코인원 가입자의 초대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20%를 초대자와 가입자에게 나누어 돌려 줍니다.   아래는 저의 초대코드넘버  입니다. 

초대코드   KZFG8XPN

해당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추후 코인을 사거나 팔 때마다 발생하는 수수료의 20% 중 가입자와 초대자에게 10%씩을 돌려줍니다. 물론 수수료라는 것이 큰 돈은 아니게 느껴 질 수 있으나,  초대 코드를 입력하지 않고 가입하면, 해당 혜택을 전혀 보실 수 없으니 꼭 입력하시고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이메일 인증입니다.   

 

 

이메일을 넣고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해당 비밀번호는 잊어버리지 않게 따로 잘 적어 둡니다. 그리고 로봇이 아닙니다에 체크를 한 후 다음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메일로 메일이 전송됩니다, 메일을 확인후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2. 인증하기

회원 가입이 완료되면  고객확인 인증을 하여야 합니다.  먼저 앞으로  핸드폰에서 코인원 거래앱을  열때 마다 입력하는 pin번호를 입력합니다. 

 

 

본인 인증은   휴대폰 인증, 신분증인증, 은행계좌 인증, 상세 정보입력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휴대폰 인증은    이름,, 주민번호 앞 7자리, 핸드폰 번호, 통신사  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폰으로 날라 옵니다. 그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다음은 신분증 인증입니다.  앱이 켜진 상태에서  핸드폰의 카메라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비추면 규격에 들어왔을 때 바로 자동 촬영되며 인증 신청이 됩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은행 계좌 인증입니다. 코인원에 돈을 입금하기 위해서는 은행 계좌가 필요합니다.  사용하시는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해당 계좌로 1원을 넣어줍니다.  계좌 확인  그 1원을 넣어준 이름에 뒤에 적혀 있는 숫자를  입력하면 인증이 완료 됩니다.

 

 

3. 입금하기 및 코인 구매하기

코인원에 접속한 후에, 하단 메뉴에서  '자산'을 클릭합니다.  그 후 아래쪽에 자산내역 탭을 클릭하면  은행계좌 등록 버튼이 나오고  계좌 생성 후 해당 계좌로 돈을 송금하시면 됩니다.

 

매수하는 방법은 거래소 탭을 누릅니다.  그러면 현제 거래되고 있는 코인 목록들이 뜨며, 거기서 클레이튼 코인을 찾아 클릭합니다.  그러면 매수 창이 뜹니다.   현금 단위로 가격을 설정해 구매할 때는  '₩'을 클릭 후 가격을 적고, 클레이 단위로 가격을 설정해 구매할 때는 '%' 버튼을 클릭 후 수량을  설정하신 후 매입을 하시면 됩니다.

 

 

이상 코인원 회원가입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